커세어(CORSAIR) K70 MK2 SE
CORSAIR('커세어' 라고 쓰고 '허세어'라고 읽는) K70 MK2 SE. 아마존 직구로 샀다. 저렴한 가격 앞에서 한글 각인과 AS는 의미가 없으니까. 기존에 사용했던 키보드는 역시 커세어 K70 적축. 결국 가장 큰 변화는 적축에서 은축으로 넘어왔다는 것인데. 내 손에는 은축이 더 잘 맞는 것 같다. 스트로크가 짧아 뭔가 더 빠릿빠릿한 느낌이 좋다. 그러나 키보드 사용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장에 가져다 놓은 건 K70 적축. 새 키보드를 직장에서 혹사시킬 수는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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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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